uleq : 울렉
Concept Art Artist / 2D Animator +3D✍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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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싶은 거 그리고 삽니다.
- 그림만 올리고 사라지는 경우가 잦습니다. 항상까진 아니지만 대체로 그러합니다. 교류를 원한다면 멘션 or 인알 or DM.
- I'm not good at ENG.(번역기 사용)*but... I'm trying to learn.
< ! > WARNING!
필자가 개인적으로 크리피한 소재를 좋아합니다. 이는 약 수위(유혈, 노출)을 동반하며, 가능한 소셜미디어라면 대체로 업로드 시 모자이크(content warning)를 사용하나 종종 몇 개는 까먹을 수 있습니다...
- 크리피함은 상당히 광범위할 수 있습니다.
ex. 신성모독, 배덕감, 이상성욕, cosmic horror, 인외 등
- 마니악한 취향을 가지고 있지만, 그렇다고 해서 특정 취향일 것이다- 하고, 양지라느니 음지라느니 치우쳐 포괄될 수준은 아닙니다. 다만 사람마다 느끼는 바는 다르기에, 적당히 걸러 봐주시면 좋겠습니다.
1차 (가제: 창작하는 것들)
- 인외·인간...etc 자캐질 / 크리피한 요소, 유혈, 노출 O
- 주로 인간, 혹은 인간형 따위의 형상을 한 무언가를 다루는 것을 좋아합니다. 내용을 담기 위해 종족을 가릴 것 없이 다 쓰는 편입니다. 그것은 단지 미적 추구일 수도, 서사를 위한 것일 수도, 혹은 아무것도 아닐 수 있습니다.
- 애니메이션 전공생이고, 아직 한 참 배우는 중이라 기획에 대한 것을 자주 논할 수 있습니다. 이번 프로젝트는 어떻고, 어떤 부분이 고려되었는 지, 하고자 하는 방향성은 뭔지… 등의 이야기요. 내가 원하는 것을 형상화 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중입니다. 애니메이션이란 거, 잘 해보고 싶거든요.(디렉터적인 마인드를 고집하는듯)
- 잠깐 2차 얘기를 하자면… 전 현대 판타지, SF, 중세 판타지*(소울라이크 다크판타지, DnD 등), 멀티버스(마블, DC, 소니의 스파이더맨 등)*같은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, 제 창작(=1차)에서도 비슷한 결을 지향한다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. 고증까지 따질 수 있는 박식함을 가지고 있진 않지만, 안다면 하는 걸 지향합니다.
- 다만 개인적인 선호도 차이로 자캐 커뮤니티는 잘 가지 않습니다. 어쩌다 한 두 번 가끔, 마음에 드는 커뮤가 보인다면 참여할 수 있겠지만- 그게 아니라면 안 한다고 보는게 맞겠습니다. 마음은 감사합니다만, 권유는 지양해 주세요!
2차 (가제: 선호하고, 얻어가는 것들)
- 주로 게임, 드라마, 시리즈물 / 스포일러 발언 다수. 모자이크 X
-
- 최근엔 NBC 한니발, 그라나다TV 셜록홈즈 등을 봅니다.
- 고정 본진으로는 발더스 게이트3와 오버워치2. 간혈적으론 최근 유행?하는 인디게임들이나, 넷플릭스 시리즈를 주로 소비/덕질합니다.
+ 사실 이 외엔 남들이 잘 모를 인디밴드(‘Twenty One Pilots’, ‘The Garden’)나
솔로 뮤지션(‘Allie X’, ‘Hozier’, ‘Barns Courtney’) 혹은 웹코믹(‘Ava’s Demon’) 뭐그런것들입니다…
- 계정 운영 버릇 상, 게시글(특히 트윗)을 자주 띄우는 편은 아닌지라 덕톡이나 사담은 적은 편이고, 만약 띄운다면 조만간 쓸어 치워버립니다. …하지만! 아래에 멘션이 달린다면 그 부분은 좀 늦게 치우는 경향이 있습니다.(돌아보면 추억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.)
- 정보 공유 정말 좋아합니다. 세계관 설정 파악이 덜 되었거나, 제가 모르는 부분이 있는 것 같으심 편하게 언질 주십시오… 개인이 매번 서치하는 것보다야 누구랑 같이 백지장 맞대는 게 더 따숩잖아요.
제가 뭘 먹으며 사는 지 궁금하신가요? 아래 목록을 확인해 보세요.
영양가 없고, 똥같아 보이는 것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들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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